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방카 트럼프 (문단 편집) === 2019년 [[G20]] 외교관 따라하기 논란 === [youtube(tf20wypum5o)] > 영상에선 [[에마뉘엘 마크롱]] 프랑스 대통령과 [[쥐스탱 트뤼도]] 캐나다 총리, [[테리사 메이]] 영국 총리, [[크리스틴 라가르드]] [[IMF|국제통화기금(IMF)]] 총재가 둥글게 모여 말하는 자리에 이방카 보좌관이 끼여보려 애쓰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. WP는 라가르드의 표정에 대해 “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의 딸과 나란히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짜증을 내는 듯 보였다”고 표현했다. 영국 파이낸셜타임스(FT)의 칼럼니스트 에드워드 루체는 “올해 G20에서 가장 도드라진 장면은 트럼프가 블라디미르 푸틴(러시아 대통령)과 웃는 장면이 아니라 딸 이방카가 세계 정상들의 자리에 어색하게 자신을 끼워 넣는 장면이었다”고 꼬집었다. >---- >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512250|짜증나는 듯한 라가르드···G20 간 이방카 치욕의 '19초 영상']] 크리스틴 라가드르는 [[IMF]] 총재 자리를 맡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이고 이방카 트럼프는 특별한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"평범한 대졸"이다. 비교하자면 대학 교수들이 대화하는데 고등학생이 괜히 끼어들어 나대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수준으로, 외교 망신이라는 비판을 받았다.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90701MW095450962503|#]][* 사실 이방카는 이전에 2017년 [[독일]] [[함부르크]]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도 참여하여 아버지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그 나라의 수반이 앉는 자리에 대신 앉아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. 유튜브에서는 '''저 골빈 금발의 [[바비 인형]]이 외교에 대해 뭘 안다고 정상회의에 끼어드냐'''라는 식의 비난하는 영어 댓글들이 주를 이루기도 했었다.] 물론 이방카 트럼프의 외교관 따라하기가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도 있었다. 2017년 '''왕정''' 국가인 [[사우디아라비아]]를 방문했을 당시, 세계 초강대국의 '''공주''' 비슷한 입지 덕분인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.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1595047#home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